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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 매너스> 마르코 두트라 & 줄리아나 호헤스 감독 콤비, 판타지의 새로운 변주로 전세계를 뒤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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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코 두트라 & 줄리아나 호헤스 감독 콤비
    판타지의 새로운 변주로 전세계를 뒤흔들다!
     
    5월 3일 개봉될 <굿 매너스>는 기존의 판타지 영화에서 볼 수 없는 공포와 퀴어, 뮤지컬, 동화 등을 한데 섞은 독특한 작품으로 지난해 로카르노영화제를 비롯해 전세계영화제를 석권한 문제작이다. 그 화제의 중심에는 마르코 두트라 &줄리아나 호헤스 두 감독의 콤비네이션이 작용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들의 작품 세계를 전격 공개한다.
     
    [감독∙각본: 마르코 두트라 & 줄리아나 호헤스 | 출연: 이사벨 주아, 마조리 에스티아노, 미구엘  로보 | 수입: ㈜ 영화공간 | 배급: 노바엔터테인먼트 | 개봉: 2018년 5월3일]
     
    2007년 15분짜리 단편부터 공동연출하며 칸 영화제 진출!
    2011년 첫 장편 <하드 레이버>로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
    2017년 <굿 매너스>로 로카르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등 전세계영화제 석권!
     
    ▲ 마르코 두트라 (좌)/줄리아나 호헤스 감독
     
    “가장 강렬한 작품이다”, “강력한 엔딩의 마무리가 주는 여운이 상당하다” 오는 5월 3일 개봉을 앞둔 <굿 매너스>가 심상치 않은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영화 <굿 매너스>는 늑대 아이를 잉태한 엄마와 그 아이를 키우는 유모의 독특한 판타지로 브라질 출신의 남녀 감독 마르코 두트라와 줄리아나 호헤스 감독이 연출 맡아 판타지 영화의 전형성에서 탈피하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브라질의 상파울루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한 마르코 두트라와 줄리아나 호헤스는 2007년 15분짜리 단편 <어 스템>으로 호흡을 맞춘다.  그리고 이 작품은 칸 영화제에서 디스커버리 어워드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이끌어 낸다. 단편을 통해 자신들의 존재감을 알린 마르코 두트라 & 줄리아나 호헤스 두 감독은 평범한 주부 헬레나를 통해 브라질 중산층의 위기감과 미묘한 계급갈등을 능숙하게 엮어낸 첫 장편 영화 <하드 레이버>로 2011년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과 시체스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출발을 알린다.
    그리고 6년 뒤 호러와 판타스틱한 드라마를 곁들인 <굿 매너스>로 다시 손을 잡은 마르코 두트라와 줄리아나 호헤스 콤비는 아름다우면서 슬픈 잔혹 동화를 보여주었다는 호평을 얻으며 2017년 로카르노를 비롯해 세계 6개 영화제에서 작품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해를 보낸다.
     
    가난한 간호사 출신의 흑인 여성 클라라가 범상치 않은 아기를 가진 중산층의 아나와 살면서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되는 <굿 매너스>는 늑대인간이라는 판타지장르를 채용했지만 여전히 사회에 만연한 계급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브라질의 문제점을 또 한번 대변하고 있으며 '굿 매너스'에 밀려난 사람들이 더 이상 숨지 않고 맞서 싸우기를 결심하는 마지막 장면에서 깊은 감동을 남긴다.
     
    <하드 레이버>,<굿매너스>의 연이은 성공으로 넷플릭스와 HBO TV 시리즈 연출까지 맡는 등 활동 폭을 더욱 넓히며 브라질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연출가로 발돋움하고 있는 마르코 두트와 줄리아나 호헤스 감독이 연출한 <굿 매너스>는 오는 5월 3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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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담아갑니다^^ fornest 1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