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리뷰

  • [악의 연대기] 질기고 독한 악의 인연
  • 별점
    write by : yunhe303 l 2015.06.01
  •  

    스릴러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사실 좋아하는 배우들을 보기위해 선택한 영화 '악의 연대기' 는 15세 이상 관람가인 만큼 눈에 거슬리는 장면은 많이 없었다.

     

     

     

    사실 악역을 해도 내겐 부드런 당신인 '손현주' , 솜사탕 같은 또 한 사람 '박서준' 워낙 두 사람이 부드러운 이미지라 범죄, 스릴러에 과연 적합할까? 라고 걱정했던 나의 지나친 노파심에 시원한 냉수를 뿌리며 일침을 주는가 싶더니 부드러움 속에 감춰진 강인함과 무서운 집념이 드러나는 순간 받을 충격은 당연 배가되어 긴장감을 안겨주기도했다.

     

     

     

    잔잔한 스릴감과 굵직함을 보이며 인간의 심리를 심층적으로 묘사한 '악의 연대기' 는 수사의 헛점 등을 꼬집으며 사회적 비리를 비판하고 있다.

     

    정말 악은 무엇인지, 면밀히 보여준 예가 아닌가 싶다.

     

    나라면 과연 어떻게 처신 했을까?

     

    분명 죄는 저질렀는데 누가 잘 못했다고 비난할 수 없는 상황에 당황하고 말았다.

     

     

     

    최반장(손현주)이 소리도 내지 못하고 오열하는 모습이 왜 그리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던지..회한과 분노, 슬픔 등이 미묘하게 얽혀 내는 그의 오열에 모든게 담겨있는 듯 보였다. 제발 다시는 이런 악의 연대기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바래본다.

     

     

     

    http://blog.naver.com/yunhe303/220376856052

     

추천 목록 글쓰기
  • 잠깐
  • 기사를 본 후 덧글 달아주세요. 20포인트 적립을 합니다.(1아이디/1회적립)
관련영화 악의 연대기 (관련영화에 대한 네티즌 별점/한줄평가를 주세요.)
별점주기 관람전 관람후
댓글 입력하기
좀 씁쓸한 스릴러 영화 saxoph1 2017-06-18
정녕 피를 토하는것인가? magikan82 2017-02-14
손현주는 연기의 신 whqja 201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