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리뷰

  • [차일드 44] 내적 희열을 느끼게 하는 영화!!
  • 별점
    write by : fornest l 2015.05.30
  •  

    살해된 44명 아이들 사고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쫓는 비밀 요원 ‘레오’ 역은 <인셉션><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톰 하디가 맡았고, 설명이 필요 없는 배우 게리 올드만은 ‘레오’의 편에서 함께 배후를 찾아나선 ‘네스테로프’ 대장으로 열연을 펼칩니다. 또한 <로보캅><런 올 나이트>의 조엘 킨나만과 프랑스 대표 배우 뱅상 카셀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폭발적인 연기를 선보여 영화의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스릴러의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을 필두로 <세이프 하우스>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 <007><본> 시리즈에 참여한 베테랑 제작진이 합세하여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스크린에 완벽하게 펼쳐냈다는 영화 <차일드 44> 곁으로 다가가 본다.

     

    오늘로 44명…

    아이들이 살해되고 모두가 침묵했다!

     

    1952년 소비에트 연방, 범죄 발생률 0%인 완벽한 국가에서 출세가도를 달려온 ‘레오’(톰 하디). 평온한 어느 날, 철길 옆에서 어린 아이가 시체로 발견되고 ‘레오’는 “완벽한 국가에서 범죄란 없다”는 굳은 신념 아래 단순한 기차 사고로 종결 짓는다. 

     
    한편 사랑하는 아내 ‘라이사’(누미 라파스)가 스파이로 지목되지만 차마 그녀를 고발하지 못한 ‘레오’는 민병대로 좌천되고, 사고 발생 소식에 ‘네스테로프’ 대장(게리 올드만)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한다.

     

     

    숲 속에서 발견된 아이 시체를 본 ‘레오’는 과거 사고와 유사점을 발견하고 동일범의 소행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갖게 된다. 비슷한 또래 아이들의 모든 사건을 관통하는 단서를 찾게 된 ‘레오’와 ‘네스테로프’ 대장은 끔찍한 아동 연쇄살인사건과 거대한 음모의 실마리를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사건의 실마리가 풀릴듯 풀리듯 하면서도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수수께끼와 같은 스토리 전개끝에 결말에 다다라선 온갖 가진 스트레스가 풀리는 스릴러 장르의 수우작 영화를 만날적 마다 감성을 아우르는 내적 희열을 느끼곤 하였는데, 스릴러 장르의 영화 <차일드44>를 만나니 예전과 상이한 내적 희열을 느끼게 하는 영화라고 표현하고 싶어진다. 영화 <차일드44>는 앞서 언급한 스릴러 장르의 수우작 영화처럼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수수께끼와 같은 스토리 전개로 이끌어 나간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영화를 감상하는 내내 자꾸 스크린에 비추어지는 각기 캐릭터에게 의문이 어린 질문을 수도없이 던지게 된다. '왜? 그와 같은 언행을 하냐고' 말이다. 영화는 부분적인 스토리 맥락은 이해가 가고 납득이 가는데, 전체적인 스토리 맥락은 캐릭터들간의 연결고리가 수수께끼와 같이 미비해 좀처럼 납득이 가지 않는다. 결말에서도 끝내 풀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내적 희열을 느낄 수 있었던 이유는 웃음끼라고는 전혀 찾아보기조차 힘든 배우들을 혼신을 다 받친 진중한 캐릭터간의 내적 갈등을 함유한 섬세한 묘사를 스크린에 담아낸 열연과 처절하리만치 리얼한 액션 연기가 스크린에 질문을 던지면서도 심취하고 몰입에 몰입을 하는 형국에 이르르게 해서이다. 이처럼 기존 영화와는 상이한 구성인데도 영화 감상의 매력을 충만시키는 영화 <차일드44>를 여러분께 추천드리는 바이다.

     

    여러분 좋은 영화 많이 감상하세요.   

     

     

추천 목록 글쓰기
  • 잠깐
  • 기사를 본 후 덧글 달아주세요. 20포인트 적립을 합니다.(1아이디/1회적립)
관련영화 차일드 44 (관련영화에 대한 네티즌 별점/한줄평가를 주세요.)
별점주기 관람전 관람후
댓글 입력하기
연출의 아쉬움... magikan82 2017-02-14
톰하디는 갈 수록 매력적인듯 whqja 201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