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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맨 3 : 최후의 전쟁] 멋진 캐릭터,화려한CG에 묻혀버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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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 by : ky21anh l 20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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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연변이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었던 사비에 교수,돌연변이를 두려워하는 인간들에게 언제가는 모조리 죽게 될 거라며 인간들을 모조리 없애고 돌연변이만의 세상을 꿈꾸웠던 매그니토.한때는 친구였지만 적으로밖에 돌아설 수 밖에 없는 두 남자.적에서 동지로 이제 다시 적으로 만난 두 남자.돌연변이 치료제로 인해 더욱 격렬해진 두 남자와 그들을 따르는 돌연변이들.전편들보다 더 많은 더 강력한 힘을 가진 돌연변이들이 나옵니다.더욱 화려해지고 멋진 능력을 보여주는 돌연변이들.그리고 눈이 휘동그래지는 CG는 전편을 능가했습니다.하지만 강하고 화려한 캐릭터와 CG에 스토리가 묻혀버린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스토리 전개는 자꾸 지지부진해지고 인물간들의 갈등이 주는 긴장감도 억지스럽고 설득력도 떨어졌습니다.거기다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돌연변인들은 그들의 능력을 제대로 감상할 사이도 없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려서 묘기쇼를 보여주는 데 그쳤습니다.무엇보다도 수퍼맨의 감독에서 밀려난 감독의 미련의 흔적은 부담스럽기만 했습니다.전편들의 매력에 푹 빠져서 속편이 나오기를 간절히 기다리던 저에게는 실망스러운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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