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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품후기] 7월의 신부
  • write by : phclmk l 2018.07.17 조회:436 덧글 [0] 추천:
  • 주말에 딸 친구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무더운 날씨속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딸이 독일에 있어 저희가 대신 갔습니다. 그리고 부모들끼리도 초등학교때부터 알고 모임도 있기에 필히 다녀와야 했습니다. 촉박한 시간에 나왔는데도 늦지 않고 도착했습니다. 주차난때문에 좀 애를 먹었고 결혼식장에 도착, 신부 부모님 차려 입으시니 너무 아름답고 멋있었습니다. 요즘은 주례사가 없고 양가 부모가 인삿말정도로 하니 간편하고 좋은 예인듯 합니다. 저희 결혼식에는 주례사를 직장 상사로 하는예가 많았기에 지금은 편해 보입니다. 더 자연스럽고 부모가 자식한테 못한말이나 당부할 말들을 하니 좋아 보입니다.

    신랑신부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리딸 언제 시집보내냐고 자꾸 이야기가나옵니다. 남자는 있는데 다들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어서리 서로가 결혼을 해야 어른들도 서두르는데 자식들이 서두르지 않으니 부모들은 애가 타는 노릇입니다. 다른 엄마도 딸이 하도 시집가는데 남자를 재고하니까 걱정을 많이 하는 듯 합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오래간만에 만난 엄마들하고도 담소 나누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래도 편한 곳은 집인듯 합니다.

    오늘 결혼식, 우리딸 결혼식하는데 좋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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