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첨후기

  • [경품후기] 온천
  • write by : phclmk l 2018.02.24 조회:648 덧글 [0] 추천:
  • 오전 노인정 봉사활동을 갔습니다. 저번주는 구정이 걸려 가지 못하고  오늘은 갔습니다. 할머니분들이 좋아하십니다. 나는  청소에서 주특기가 화장실 청소입니다. 사람들이 좀 싫어하는 곳이 화장실 청소잖아요.  그래서 저는 가자마자 화장실청소하는 전단반이 된것 같습니다. 저도 화장실 청소하는것이 좋습니다. 한시간이상동안 이것저것도하고, 수건도 빨아 놓고, 오늘은 우리직원 남자 둘이 와서 많이 편했습니다. 수월하게 빨리 끝났습니다. 남자직원 한명이 그저께 평창 올림픽 국내연수 갔다와서 이야기 듣고, 간곳중에 오는길에 들럿던 자작나무숲이 좋았다네요. 저도 작년에 갔다와서 이야기를 한참 나누었습니다. 씨네통가족분들도 시간 나시면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숲  가보세요. 진짜 좋습니다. 신랑신부 야외촬영도 많이들 옵니다. 하늘과 맞다으는 느낌도 좋고, 공기도 좋고, 흰나무와 흰눈이 환상입니다. 청소가 끝나고 할아버지 산소를 못가서 오늘 남편과 송추에 있는 산소도 다녀왔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몸도 나른  하여 일동온천에  갔습니다. 어제 사무실에서 눈을 치웠더니 몸이 찌뿌등해서 남편한테 온천을 가자고 했습니다. 오기를 잘 했습니다. 두달만에 온천을 와서 좋습니다.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 남편이 먼저 나와 기다립니다. 오늘길에 청국장에  밥을 비벼 먹었습니다. 이곳은 아들 군대있을 때 많이 면회를 와서 길들이 익숙합니다. 올때는 국도로 오면서 산에 눈 있는것도 구경하고 스키장 스키타는 것도 보았습니다. 오늘 하루 많은 일들을하고 오랜만에 드라이브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오늘 하루 바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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