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포스터

“그러게, 빵가루를 떨어뜨리며 갔어야죠!”

어릴 적 떠나간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은수는 사고로 정신을 잃는다. 깊은 밤, 숲에서 눈을 뜬 그의 앞에 돌연 나타난 소녀. 은수는 홀리듯 그녀를 따라 세 아이가 살고 있는 ‘즐거운 아이들의 집’으로 향한다. 그림책에서 빠져 나온 듯한 집은 장난감과 과자로 가득찬 아이들의 천국. 하지만 전화는 불통이고 숲은 아무리 헤매어도 출구를 찾을 수 없다.

“우린 뭐든지 다 있어요. 상상만 하면 못 할게 없거든요.”

바깥 왕래가 없는데도 늘 풍성한 식탁, 다락에서 흘러 나오는 기이한 울음소리, 아이들이
알려준 대로 가 봐도 미로처럼 제자리로 돌아오는 숲. 설명할 수 없는 일들 속에 은수는
아이들에게 비밀이 있음을 감지한다. 아이들을 무서워하던 엄마, 아빠는 설상가상 메모 한
장 남긴 채 사라지고, 아이들은 석연찮은 변명만 늘어놓는다. 며칠 후, 마치 아이들의 계획
인양 또 다른 길 잃은 어른들이 아이들의 집을 찾아오고, 은수의 불안과 의구심은 더욱 깊
어만 간다.

  • 배우/감독



  • 감독
    임필성


  • 배우
    천정명


  • 배우
    은원재


  • 배우
    심은경


  • 배우
    진지희


  • 배우
    박희순


  • 배우
    박리디아
  • 스틸컷

  • 별점/한줄평가

  • 06 | nilman00 | 2008.01.07
    이건 공포도 아니고 SF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니여...-_-;;
  • 09 | ysg85 | 2008.01.06
    익 어떤영화인가
  • 08 | cinetong | 2008.01.04
    아직 못봤는데 미술효과가 기대되는 영화^^
  • 영화후기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