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포스터

조 데빈은 마피아 검거를 위해서라면 손가락이 잘리는 것도 개의치 않을 만큼 열정적인 FBI 형사. 그는 어떻게 해서든지 큰 건수를 한 번 올려서, 조직의 중심부로 진출하고자 몸부림친다.
그러나, 결국 그에게 돌아오는 일이라곤 조용한 소도시 로드 아일랜드에서 갱단 우두머리의 사돈의 팔촌쯤 되는 녀석이나 지켜보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대로 주저앉아있을 수 만은 없다. 마피아와 영화 산업의 연결 고리를 찾아낸 데빈은 영화제작을 미끼로 마피아의 우두머리들을 굴비처럼 엮어내고자, 가짜 영화 제작에 들어간다.

영화 제작자로 위장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각본. 마땅한, 즉, 자신의 거짓말에 순순히 속아줄 만큼 순진한 시나리오 작가를 찾던 그는 스티븐을 만나면서 그가 적임자임을 직감한다. 수년전에 완성한 시나리오 한편을 품에 안고, 언젠가 그 진가를 알아줄 제작자와 만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차이나 극장의 안내원으로 일하고 있는 스티븐에게 데빈의 등장은 그야말로 소원성취나 다름없었다. 이 자비로와 보이는 제작자가 감독, 캐스팅까지 전적으로 자기에게 맡겨주자 스티븐은 날아갈 것만 같다. 일이 잘되려니까, 아카데미 후보에까지 올랐던 섹시한 여배우 에밀리 프렌치가 제발로 찾아와서 주연을 맡고 싶다며 오디션을 청하는데….

  • 배우/감독



  • 감독
    제프 나단슨


  • 배우
    매튜 브로데릭


  • 배우
    알렉 볼드윈


  • 배우
    토니 콜렛


  • 배우
    토니 샬홉


  • 배우
    칼리스트 플록하트
  •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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