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포스터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18년 만에 나보다 한 살 어린 막내동생과 함께 살기로 했다.

동생 혜정은 13살 때 가족들과 떨어져
외딴 산꼭대기의 건물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과 살아왔다.
내 삶에서 일어날 거라고는 상상조차 해보지 않았던 일이
동생의 삶에 아무렇지 않게 일어났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혜정아, 왜 언니 눈을 안 봐?”
“언니는 왜 맨날 시켜?”

함께 살기로 마음먹었다고 모든 것이 갑자기 내 결심에 맞게 변하지는 않는다.
혜정이와 함께 살아가려면 내 인생을 완전히 새롭게 시작해야 했다.
잘 지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함께 살기 시작하니 힘든 순간들이 찾아온다..

우린 결국 떨어져 살아야 할 운명일까?
우린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 배우/감독



  • 감독
    장혜영


  • 배우
    장혜영
  • 스틸컷

  • 별점/한줄평가

  • 04 | wjdjqd | 2018.12.15
    기대됩니다.
  • 10 | saxoph1 | 2018.12.15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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